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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하루 또 하루
2013-01-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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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석규 은퇴 목사 실버스프링, MD
이유 없이
눈물 샘 흘러
앞이 희미한데
소망의 은사를
지팡이 삼아
새벽 이슬 밟고
영생으로 가는
좁고 험한 길
즐겨 걸으며
생각마다
가슴 뭉클한
사랑에 묻히어
엎히고 밀려서
또 이렇게
세월의 언덕을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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