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뉴욕지구 한인장로연합회>

대뉴욕지구 한인장로연합회는 지난 7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신년하례 및 제3회기 회장 이보춘장로와 이사장 주윤덕장로 취임식을 열었다.

장로연합회는 장로들의 신앙성숙과 자질향상을 도모하고 선교 및 구제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교계의 화평과 부흥에 이바지한다는 목적으로 2010년 11월2일 초교파적으로 창립(초대회장 한창연장로)됐다. 회원 가입조건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인정하는 건전한 교단에 속한 한인교회에 출석하는 장로(시무·협동·무임·사역·원로·은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