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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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용, 신수경 작가 2인전

2013-01-1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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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활동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티스트 신수경, 정화용 작가의 2인전이 23일까지 브루클린 브릭 로툰다 갤러리(33 Clinton Street)에서 열리고 있다. 브루클린의 미디어 전문 미술관인 브릭의 2013 떠오르는 큐레이터로 선정된 최창학 큐레이터의 기획으로 흥미로운 두 작가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2월7일에는 오후 7~9시까지 두 작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718-683-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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