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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국제도시선교회>
국제도시선교회(International City Ministry·이하 ICM·대표 김호성목사)는 지난달 12월21일 창립10주년을 맞아 7개국 15개 도시에서 연인원 약 170만명에게 복음을 전했다. ICM은 해외에 나와 사는 2세 동포들을 선교자로 삼아 도심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전도하여 왔다. 200여개 이상의 다민족이 사는 뉴욕에서는 22회의 뉴욕총력전도운동을 펼쳤다. 한인 2세들이 거리 전도에 나가기 앞서 함께 손을 모아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