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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목사) 이사회(이사장 이주익장로)는 지난달 27일 베이사이드 거송에서 12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반기 정기이사회를 열었다. 이사회는 교협에서 책정한 2013년도 예산과 지출 42만여달러를 승인하고 교협이 추진하고 있는 모든 행사를 적극 지원 할 것을 가결했다. 1부 예배에서 김종훈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런 삶을 통해 샘처럼 솟아나는 축복을 소유하는 이사들과 이사회가 되어줄 것”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