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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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밀알선교단 연극발표

2012-12-2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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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밀알선교단(단장 김자송)의 장애인 가족들이 29일 송년파티와 함께 ‘백 번째 프로포즈’ 연극발표회를 개최한다. 라면봉사단체 ‘뉴아라봉’의 김성아 회장이 직접 연출하고 지도한 이 연극은 시한부 생명의 한 소녀로부터 편지를 받은 사형수가 마음의 문을 열고 회개와 사랑을 전한다는 감동극으로 29일 정오 플러싱 뉴욕밀알선교센터(142-22 Bayside Ave.)에서 열린다. ▲문의: 718-445-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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