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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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계 일제히 성탄예배

2012-12-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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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성탄절을 맞은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 교회와 성당들이 일제히 예배와 미사를 열고 예수탄생을 축하했다. 플러싱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김남수)의 예루살렘 성가대원들이 아기예수 탄생을 찬양하며 온 세상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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