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초대교회, 언더우드 기념 연주회
2012-12-26 (수)
<사진제공=뉴 브린스윅신학교>
16일 뉴저지초대교회에서 ‘2012 언더우드기념연주회’가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연주회(음암감독 강혜미박사)는 50여명의 오케스트라, 소프라노 윤혜린, 테너 김승욱 등이 참여해 ‘크리스마스 판타지’ ‘그리운 금강산’ ‘어메이징 그레이스’등을 연주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연주회 중에는 호라스 언더우드 박사의 사역과 뉴브른스윅 신학교에서 하고 있는 언더우드 프로젝트 관련 6분짜리 동영상이 상영돼 사역소개 및 후원참여를 요청했다.
<사진제공=뉴 브린스윅신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