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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해외기독문학동우회>
해외기독문학동우회(회장 이철수)는 지난 16일 뉴욕신광교회(한재홍목사)에서 ‘2012해외기독문학’ 출판의 밤을 겸한 성탄 축제를 가졌다. 이철수회장은 “다섯 번째의 해외기독문학이 나왔다. 우리 동우회가 이만한 결집력을 보이며 문우지정이 돈독해지는 이유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책의 출판에 있다”며 “동우회지에 담겨진 주옥같은 글 내용들이 어려운 삶을 영위해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평강의 메시지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