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후러싱제일교회, 109경찰서에 후원금
2012-12-20 (목)
크게
작게
<사진제공=후러싱제일교회>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장동일)가 연말을 맞아 19일 플러싱 109경찰서를 방문해 과일상자와 후원금을 전달했다. 장동일(왼쪽에서 여섯 번째부터) 담임목사가 브라이언 맥과이어 109경찰서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전문가 칼럼] 중독되기 쉬운 인간의 뇌구조
[문성진 칼럼] 이재명은 룰라와 다르다
[전문가 칼럼] 장애물을 보는가, 길을 보는가?
[실리콘밸리 View] “오징어게임 2 성공 확신”
[미술 다시보기] 용서 없이는 예술도 없다
[진 최의 무용과 삶] 발레로 찾는 또 다른 나
많이 본 기사
한국 117년만의 폭설… LA 항공편 일부 결항
미셸 박 패배 인정… 2년 후 재도전 시사
한인 노인 타운 한복판서 뺑소니차에 참변
불법이민자 구치소 확대…이민세관단속국 추진
한인 의원 상원 1명·하원 3명 배출…“힘 커졌다”
휴대폰에 신분증 ‘쏙’…‘모바일 주민증’ 시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