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김득녀 명예권사 상수 감사예배
2012-12-18 (화)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제일감리교회>
지난 12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뉴욕제일감리교회 담임 지인식목사의 모친 김득녀명예권사의 상수(上壽·100세) 감사예배가 열려 참석한 가족, 친지 및 목회자들이 자리를 같이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가 지인식 목사, 그 오른쪽이 김득녀 명예권사.
카테고리 최신기사
[전문가 칼럼] 중독되기 쉬운 인간의 뇌구조
[문성진 칼럼] 이재명은 룰라와 다르다
[전문가 칼럼] 장애물을 보는가, 길을 보는가?
[실리콘밸리 View] “오징어게임 2 성공 확신”
[미술 다시보기] 용서 없이는 예술도 없다
[진 최의 무용과 삶] 발레로 찾는 또 다른 나
많이 본 기사
한국 117년만의 폭설… LA 항공편 일부 결항
미셸 박 패배 인정… 2년 후 재도전 시사
한인 노인 타운 한복판서 뺑소니차에 참변
불법이민자 구치소 확대…이민세관단속국 추진
한인 의원 상원 1명·하원 3명 배출…“힘 커졌다”
휴대폰에 신분증 ‘쏙’…‘모바일 주민증’ 시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