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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한인후예 후원 음악회

2012-12-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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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효신장로교회(문석호목사)는 12월16일(일) 저녁6시 멕시코한인후예들을 위한 자선음악회 (하이든의 천지창조)를 개최한다. 한국일보, BBCN Bank, 현대자동차가 후원한다. 출연진은 소프라노 박진원, 테너 한문섭, 바리톤 박성화씨 등이며 양군석씨 지휘, 뉴욕효신장로교회 찬양대와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티켓 20달러. 718-762-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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