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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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거룩한 변모성당 순교자 현양칸타타 공연

2012-10-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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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공동체를 포함 중부 뉴저지 3개 성당이 합쳐진 ‘주님의 거룩한 변모성당(Transfiguration of the Lord Parish)’이 한국 천주교 순교자 현양칸타타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달 30일 이혜수 지휘자가 이끄는 공연팀이 칸타타를 노래한 후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주님의 거룩한 변모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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