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전도왕 반봉혁 장로(왕지 감리교회, 신바람 낙도선교회 회장)가 내달 뉴욕에 와 롱아일랜드 햄스테드 소재 참사랑교회(담임목사 은희곤)에서 전도집회를 이끈다.
반 장로는 두부를 넣은 아이스백을 둘러매고 섬을 돌며 두부를 나눠주며 복음을 전하는 두부 전도왕이다. 10월8일~10일(월요일 오후 8시30과 화~수요일 새벽 5시30분, 오후 8시30분)까지 3일간 참사랑교회에서 예수복음! 두부전도 !, 전도는 구원받을 때까지!를 강조하며 성령의 역사와 은사를 삶의 체험적 신앙으로 전한다. 516-485-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