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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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구장서 펼쳐진 ‘복음의 밤’

2012-08-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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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김남수) 교인 1,000여명이 10일 뉴욕 메츠 구장인 시티 필드에서 열린 ‘믿음과 가족의 밤’ 행사에서 찬송과 기도로 복음의 밤을 선사했다. 이날 메츠의 야구경기에 앞서 열린 행사에서 프라미스교회 어린이 댄스팀이 출연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프라미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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