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빔밥유랑단 ‘한국의 맛’ 전파

2012-08-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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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스탠포드, 27∙28일 UC버클리 시식회

비빔밥을 통해 한국의 맛을 알리는 ‘비빔밥유랑단’(단장 강상균)이 북가주에 온다.

‘미국과 영국의 명문대학을 가다!’라는 슬로건으로 명문대학을 중심으로 비빔밥 홍보에 나서는 비빔밥유랑단은 17일 스탠포드(오후 7시), 21일 에버노트(정오 12시), 27∙28일 UC버클리(정오 12시 학생회관 앞, 시간은 오후 4-5시경 변동될 수 있음)서 비빔밥 시식회를 열 예정이다.

또한 17일 21일 게릴라 시연회를 개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2012년 새롭게 멤버를 구성한 비빔밥유랑단 2기는 올해 12월까지 5개월간 세계 명문대학 캠퍼스를 돌며 비빔밥을 홍보하는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지난주 LA 지역을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9월 런던으로 건너간 뒤 10월과 11월에는 각각 시카고와 보스턴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뉴욕에는 올해 12월3일 도착해 21일까지 2기 활동의 마지막 비빔밥 홍보작전을 펼칠 계획이다.

앞서 비빔밥유랑단 1기는 지난해 세계 각 대륙의 주요 도시와 유명 관광지를 중심으로 총 100회의 비빔밥 테이블을 차린 바 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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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영국 명문대학을 순회하며 한국의 맛을 전파하는 비빔밥유랑단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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