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삼성*애플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증가

2012-08-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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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작년 16.3%서 올 21.6%로 “껑충”

올 2분기 휴대폰 총매출은 떨어졌지만 휴대폰업계의 선두주자인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높아졌다.

업계분석기관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기기 매출은 2분기동안 세계경제의 불안정으로 4억1,900만대로 2.3% 감소했으나 스마트폰 판매는 1억5,100만대로 4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동안 9,043만대 판매, 지난해 16.3%였던 시장점유율이 21.6%로 상승한 삼성전자는 매출의 절반이 스마트폰 판매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노키아 점유율은 22.8%에서 19.9%로 하락했다.

구글 앤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 삼성 스마트폰 포함한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43%에서 64%로 치솟았고 애플 역시 18.2%에서 18.8%로 상승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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