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울대학교 북가주 총동창회 여름 야유회

2012-08-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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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나누고 우애도 다지고”

▶ 동문 110여명 참가

북가주 서울대학교 동문들이 11일 쿠퍼티노 소재 스티븐스 크릭 카운티 파크에 모여 추억을 공유하고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북가주 총동창회 측은 고학번 참가자들이 주를 이루던 예년 야유회와 달리 이번 야유회는 00학번부터 53학번까지 세대 차이를 뛰어넘어 동문과 가족 간 친목 도모라는 결실을 거두었다고 소개했다.

또 참가 인원수도 전년 평균 60여명에서 110여명으로 큰 폭 증가, 외형적으로도 동문회가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야유회에서는 통기타 가수들의 반주에 맞춰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마술사 제럴드 조셉씨의 쇼를 비롯해 줄다리기 등 가족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게임 등 볼거리가 풍성했다.

총동창회는 9월에 해양대기 분야 정보 제공 업체를 운영해 사업에 성공한 강정수(대기과학·61)동문을 초청, 비즈니스 성공 세미나를 주관하는 등 북가주 서울대 동문의 자기개발을 돕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세미나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신문 지상 및 홍보 메일을 통해 공지된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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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스티븐스 크릭 카운티 파크에서 열린 야유회에 참석한 북가주 서울대학교 동문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북가주 서울대 총문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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