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서 홈리스 여성 칼에 찔려 사망
2012-08-15 (수) 12:00:00
산호세에서 홈리스 여성이 칼에 찔려 무참히 살해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13일 웨스트 카를로스에 위치한 월그린(Walgreen)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는 이날 오전 웨스트 카를로스에 위치한 스타벅스에서 창문을 통해 자신을 쳐다보는 홈리스 여성을 본 뒤 오후6시45분께 같은 장소로 찾아와 월그린 앞에서 피해자의 목을 수차례 찔러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웃 주민이자 목격자 마이클 화이트는“남성이 홈리스 여성을 향해 사무라이 검으로 보이는 긴 칼로 여성의 목을 찔렀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용의자가‘홈리스 여성이 자신을 향해 이상한 저주 주술을 행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면서“용의자는 정신적 장애를 앓고 있는 것 같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도주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수색 중에 있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