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알코올 중독 여성 쉼터 렌트비 못내 철거위기
2012-08-14 (화) 12:00:00
비영리 단체‘오클랜드 마약·알코올 여성 중독자를 위한 쉼터’가 철거 위기에 놓였다.
13일 쉼터 관계자에 따르면 1995년에 설립된 이 단체는 17년간 하루 105명 이상의 알코올 및 마약 중독 여성을 대상으로 치료 프로그램과 거주지 등을 제공해왔지만 현재 경제적 어려움에 처했다.
조니 데이비스 단체장은“건물주에게 렌트비 1만2,000달러를 지불하지 않으면 당장 갈 곳 없게 됐다”면서“자금이 바닥난 상황에서 건물주가 렌트비를 낮춰주거나 기간을 미뤄주지 않아 쉼터가 철거 위기에 놓였다”고 말했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