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음주운전 차량 2대 가정집 돌진

2012-08-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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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토가에서 음주운전 차량 두 대가 한꺼번에 한 가정집을 들이 받은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일어났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사고 운전자 두 명은 모두 19세 남성으로, 이날 오전4시30분께 음주 후 차를 몰고 스넬링 로드에서 코너를 돌다 20900 블록에 위치한 가정집을 들이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차량은 BMW와 토요타로 각각 차고와 거실로 돌진했으며, 이 사고로 운전자 두 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호세 카르도자 경관은“사고 당시 운전자들은 시속60마일 이상 달리고 있었다”면서“음주운전 뿐 아니라 과속 및 난폭 운전이 사고의 원인이었다”고 말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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