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버클리 익스텐션 ‘한국어반’ 개강

2012-08-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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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와 문화 배우러 오세요”

▶ IIC*세종학당과 계약 체결9월 6일 첫수업

지역사회 주민들의 연장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UC Berkeley 익스텐션 클라스(Extension Class)‘한국어 반’수업이 오는 9월 6일(목)부터 시작된다.

캘리포니아 국제문화대학과 샌프란시스코 세종학당(학당장 정은경)은 지난 4월 UC 버클리 익스텐션과의 계약 체결 이후 교과과정 개발과 강사 등 제반 준비를 해왔다.

또한 현지 사정에 맞는 워크북을 개발하여 학생들이 재미있고 쉽게 한국어와 문화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샌프란시스코 세종학당에서는 학생 모집을 위해 UC 버클리 익스텐션에서 발행하는 7만부의 카탈로그와 자체 제작 포스터, 그리고 온라인 등을 통해 한국어 수업을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UC 버클리 익스텐션‘한국어 반’을 개설을 위해 노력해온 코리안 센터/가주문화대학의 유형섭 이사장은“최소한 15명이 등록해야 한국어반이 열릴 수 있다”면서 이웃에 널리 알려 많은 학생이 등록 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익스텐션클라스에는 미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어와 문화를 배우기를 원하는 2세들도 등록할 수있다. 샌프란시스코 세종학당은 이번 한국어반 개설을 통해 미국사회에 실제적으로 한국어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수업이 시작되는 가을학기 등록시에는 교재를 무료 제공되는 등 각종 혜택도 있다.

연락처: UC 버클리 익스텐션 클라스 (510-642-4111) 가주국제문화대학 (415-441-1881)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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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버클리 익스텐션 한국어반 강사인 송아리(왼쪽부터), 이정현씨. 유형섭 이사장, 정은경 세종학당장, 전은진 코디네이터, 전소영 강사 <사진 I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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