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한인회-살리나스 경찰국장 상견례
2012-08-10 (금) 12:00:00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응찬)와 살리나스시 신임경찰국장이 6일 첫 만남을 갖고 안전 등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알리살 피자리아에서 이날 가진 상견례는 살리나스 연합 비지니스협회(SUBA) 안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 이씨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
모임에는 살리나스 시 켈리 맥밀린 경찰국장과 한인회 관계자들이 자리해 상호 관심사에 대한 협력방안과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
이응찬 회장은“살리나스 지역에 한인들이 운영하는 비즈니스들이 많은데 절도 사건이나, 각종 범죄 등으로 상해를 당하거나 피해를 보지 않을까 걱정이 크다”면서“철저한 안전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맥밀린 경찰국장은“적은 경찰력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치안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안전위원회 회의나 오늘과 같은 커뮤니티 모임 등을 통해 상호 교류하는 것도 치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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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알리살 피자리아에서 살리나스 시 경찰국과 몬트레이 한인회 관계자들이 상견례를 하고 있다.(왼쪽 첫 번째가 맥밀린 경찰국장, 다섯 번째 이응찬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