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약 시작한 몬트레이 한인회
▶ 이사회서 하반기 사업계획 등 논의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응찬)는 7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힘찬 도약을 위해 그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하반기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마리나 소재 신라회관에서 열린 이사회에는 영사업무, 한국도서확보를 위한 행사, 무료 건강검진 등의 활동 사항을 평가하고 지역 한인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실질적 행사에 힘을 쏟을 것을 약속했다.
특히 이날 이사회에서 이응찬 회장은 지난 6월 한국에서 열린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과 안양시 새안양회와 MOU체결(본보 6월27일자 보도)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또한 올 하반기 예정된 총영사배 골프대회, 포도판매, 한국도서 확보, 연말 한국문화의 날 공연 등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세부 방안 등에 대해서도 중점 논의했다.
이응찬 회장은“한인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달려와 주신 이사님들과 지역 각 단체들, 지역 한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면서“앞으로도 우리 모두 힘을 합쳐 한인 커뮤니티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조성규 수석부회장은 “한인회관에서 15일(수) 열리는 광복절 행사, 한인회 기금 조성을 위한 포도 판매 행사, 살리나스 공립도서관에 비치될 한국 전통 문화품과 도서 확보를 위해 지역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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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마리나 소재 신라회관에서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이응찬 회장이 이사들에게 그간의 활동과 하반기 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