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이티 돕기 자선 음악회 개최

2012-08-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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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8일 밀피타스에서

자원봉사단체 합쓰리박스(Hop3box·대표 기명근)가 18일(토) 밀피타스에서 자선 음악회를 연다.

합쓰리박스는 제3세계 아동들을 교육시키고 빈곤으로부터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단체로, 베이지역 세 명의 고교생이 설립했다.

18일에 있을 음악회는 합쓰리박스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2010 지진으로 전기 시설이 파괴되고 식수가 오염돼 고통 받고 있는 아이티 주민과 특히 어린이들에게“안전한 빛과 깨끗한 물을 주자”는 취지로 열린다.


이번 음악회의 게스트 뮤지션으로 피아니스트 김귀정씨와 첼리스트 어거스트리씨가 자리해 음악 지도 및 연주를 할 예정이다.

음악회의 수익금은 전액은 도움이 시급한‘과다부께’지역‘마나하임’학교와 빈민가인‘씨티쏠레’지역에 램프와 정수기를 보급하는데 쓰인다.

▲장소: Green Church 680 E. Calaveras Blvd, Milpitas
▲시간: 18일(토) 저녁7시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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