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멕시코, 일본 3-1로 꺾고 결승행

2012-08-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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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축구는 미국*일본 결승 격돌

멕시코가 일본을 따돌리고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결승전에 진출했다. 멕시코는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일본에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멕시코는 브라질과 11일 웸블리스타디움에서 금메달을 놓고 한판대결을 펼친다.

일본은 10일 웨일스 카지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한국과 동메달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한편 여자 축구는 미국과 일본이 축구 결승에 나란히 진출했다.

미국은 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여자 축구 준결승에서 연장 혈전 끝에 4-3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또다른 준결승 경기에서는 일본이 오기미 유키와 사카구치 미즈호의 연속골을 앞세워 프랑스를 2-1로 꺾었다.

지난해 여자축구 월드컵 결승에서 일본에 졌던 미국은 오는 9일 웸블리 경기장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놓고 다시 일본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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