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송축구회 자비봉사회 콤비플레이

2012-08-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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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자 돕기 김장 바자회’

▶ 8월 25~26일 갤러리아 마켓앞

축구회 가족들과 봉사회 일꾼들이 이웃사랑 콤비플레이를 펼친다.

오는 25일(토)과 26일(일)이틀동안 서니베일 갤러리아 마켓 앞에서 열리는‘저소득자 돕기 위한 김장모금 바자회’다.

명칭에‘김장’이 버무려져 정감을 더하는 이 바자회는 실리콘밸리 해송축구회(회장 윤범사)와 북가주 자비봉사회(회장 김영자)가 공동으로 마련한다.


칠순 넘은 마당발 봉사일꾼 김영자 회장과 육순 앞둔 축구계 현역맏형 서양수 해송고문 등이 뜻을 모으면서 성사됐다.

김 회장과 서 고문이 공동대표를 맡는 바자회 준비위는 편지형식의 보도자료를 통해“저희들 나름대로 많은 물품을 모았으나 아직 부족하여 어렵게 동포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다”며“헌책이나 옷 등 어떠한 판매가능한 물건도 전화만 주시면 바로 픽업하겠다”고 동참과 성원을 호소했다.

▷일시: 8월25일(토) 오전 9시~오후 5시, 8월26일(일) 오전 11시~오후 4시 ▷장소: 갤러리아 마켓 앞 ▷물품기증 등 기타문의: (408)314-8403, (408)234-2069

<정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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