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레일러에서 남성 사체 발견돼

2012-08-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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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나스의 한 트레일러 안에서 남성의 사체가 발견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사체는 오전8시15분께 살리나스 종합운동장에서 철거 작업을 벌이던 인부들에 의해 처음 목격됐다.

사체 발견 전 트레일러는 철사로 봉쇄돼있는 상태였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트레일러 안 남성의 사체와 함께 총기를 발견했다.


살리나스 경관은“사체는 수개월 또는 몇 년 쯤 방치된 것으로 추정 된다”면서“발견된 총기와 여러 사건 정황으로 미루어 봤을 때 자살일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남성의 신원과 자세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에 있는 것으로 밝혔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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