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 델포폴로, 대마초 양성 반응

2012-08-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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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도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73㎏급 준결승에서 왕기춘(24)과 맞대결을 펼쳤던 니컬러스 델포폴로(23·미국)가 도핑테스트에서 대마초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 보도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징계위원회는 금지 약물을 복용한 델포폴로의 남자 유도 73㎏급 7위 성적을 무효 처리하고 AD 카드를 회수해 런던올림픽에서 퇴출시키기로 했다.

델포폴로는 대마초 성분을 땅콩, 아몬드, 버터와 버무려 만든 ‘마약과자(해시 브라우니)’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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