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충한 전 한인회장 별세

2012-08-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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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예배 9일 오후 7시

제8대 상항지역 한인회장을 역임한 문충한(사진)씨가 지난 3일 오후 4시 25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고인은 1931년 여수에서 출생 공군장교로 59년 미국으로 유학을 왔으며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학사와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국제외교학 석사, 산호세 주립대 도서관 학과 석사를 받았다.

고인은 또 1972년 제8대 상항지역 한인회장에 취임한 이후 72년 샌프란시스코 한인체육회 창립, 73년 상항한인학교 창립, 1999년 상항한인회관 도서관 설립후 초대관장을 역임했으며 2005년에는 이대위 애국지사 대전현충원 천장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2007년에는 샌프란시스코 한국독립운동사, 2008년에는 의사 장인환을 집필하는 등 40년이 넘는 기간동안 북가주 한인동포사회를 위해 헌신했다.


고인의 장례식은 상항한인회 장으로 치러진다.

추모예배는 9일(목) 오후 7시 상항한국인 연합감리교회(3030 Judah St., San Francisco)에서 거행되며 장례예배는 10일(금) 오전 11시 산마테오의 스카이론 공원묘지에서 치러진다. 집례는 송계영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 목사.
연락은 (650) 201- 4253(박병호), (650) 400-3245(신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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