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 성적을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 말만 하지말고 몸으로 보여줘야
자녀의 성적만 생각하면 걱정, 한숨이 가득한 부모님들. 자녀들을 마구 혼내면서 공부 하라고‘말’로만 하는 부모님들. 이제 자녀와 함께‘몸’으로 움직여보자.
1일 미 가정교육 센터(NCFL)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글공부, 독서 등 자녀의 교육에 적극 참여하는 부모의 자녀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읽기 시험에서 평균 10점 이상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학교에 있는 시간 보다 학교 밖에 있는 시간이 더 많은 자녀들을 어떻게 지혜롭게 교육할 수 있을까?
다음은 아동 교육 전문가가 추천하는“자녀 교육에 현명한 역할하기”방법이다.
▲자녀보다 2배 이상 공부할 것
부모는 가정에서 자녀의 선생님이므로 아이의 어떤 질문에도 대답할 준비가 돼있어야 한다. 깊이 있는 가르침과 자녀의 공부를 충분히 뒷받침 해줄 수 있을 정도의 실력, 준비가 되었는가?
▲일상생활도 재밌는 공부로
살림, 장보기, 요리, 심부름 등 일상적인 생활을 재밌는 수학 놀이 정도로 바꿔 보자. 자녀와 산책을 하더라도 집 밖의 자연을 자녀와 함께 관찰하고 체험하면 어느새 공부를 즐거워하는 아이를 발견할 수 있다.
▲자녀의 학교 선생님과 친하게 지낼 것
선생님은 학교에서 자녀의 학습 능률 정도와 숙제를 포함, 친구 관계까지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선생님과 자주 교류해 자연스레 자녀에 대한 상담과 조언 등이 오고갈 수 있게 한다.
▲숙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많은 아이들이 숙제는 지루하고, 하지 않으면 형벌이 뒤따르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기 마련. 숙제는 “새로운 사실과 기술 등을 알 수 있고 생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흥미로운 것”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요하며 필요에 따라 상을 내리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깊게 생각 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라
아이들이 호기심과 영감을 가지고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질문을 해야 한다. 호기심은 배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자연스레 자녀의 사고영역을 넓힐 수 있다.
▲계획을 세운다
공부, 숙제, 운동, 여가시간 등 하루 일과를 세워 아이들이 학교 숙제나 학업을 뒤늦게 시간에 쫓겨 하지 않도록 한다. 균형 잡힌 하루로 학습 능률도 쑥! 올라간다.
▲숙제를 체크하자
숙제는 기본이다. 숙제를 하지 않는 아이는 학교에서 뒤쳐지기 마련이다. 아이가 숙제를 했는지 확인하되 절대 아이 대신 숙제를 해주지 않는다.
▲자녀와 함께 독서를
잠들기 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자녀와 함께 독서한다. 자녀가 배움에 애정을 가질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며 더불어 부모-자녀의 친밀감이 상승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