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세 노인 차내 방치로 여성 구속
2012-08-07 (화) 12:00:00
여성 간병인이 자신이 돌보는 101세 노인을 차안에 방치한 혐의로 구속됐다.
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4일 클로비스에 위치한 월마트 주차장에서 노인 차내 방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노인이 갇혀 있던 차 내 온도는 100도 이상이었으며, 노인은 더위 속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46세의 간병인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후 1시간 뒤 쇼핑을 마치고 나타났으며 경찰은 간병인을 노인 학대 혐의로 체포했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