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자핸드볼 러시아와 8강전

2012-08-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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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런던올림픽 8강에서 난적 러시아와 맞붙게 됐다.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코퍼 복스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5차전에서 스웨덴을 32-28로 물리친 한국은 3승1무1패를 기록, 조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A조 3위 러시아(3승1무1패)와 7일 8강에서 맞붙는다.

B조에서는 프랑스(4승1무)가 1위에 올랐고 한국, 스페인(3승1무1패), 노르웨이(2승1무2패)가 8강에 진출했다.


A조는 브라질, 크로아티아(이상 4승1패), 러시아, 몬테네그로(2승1무2패) 순으로 8강에 합류했다.

이번 대회 8강은 한국-러시아, 브라질-노르웨이, 프랑스-몬테네그로, 스페인-크로아티아로 압축됐다.

한국이 러시아를 꺾으면 브라질-노르웨이 승자와 4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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