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용대-정재성 4강 탈락

2012-08-05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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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랭킹 3위 덴마크에 역전패

한국 셔틀콕 남자복식의 ‘간판’ 이용대-정재성(이상 삼성전기) 조가 2012년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정재성 조는 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마티아스 보에-카르스텐 모겐센(덴마크·랭킹 3위) 조와 풀세트 접전 끝에 1-2(21-17 18-21 20-22)로 역전패했다.

2008년 베이징 대회 혼합복식에서 우승한 이용대는 한국 선수로는 처음 올림픽 무대에서 두 대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무산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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