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트 통근시간 자전거 탑승 허가

2012-08-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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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가 1일부터 8월 매주 금요일마다 통근시간에 자전거 탑승을 허가하는“바이크 프라이데이즈 파일럿 프로그램”(Bike Fridays Pilot program)을 실시했다.

바트 자전거 프로그램 스티브 베롤드 매니저는“8월 5번의 금요일에는 자전거가 모든 열차, 모든 역에서 탑승할 수 있다”면서“한 달간의 실험을 토대로 앞으로 통근시간 자전거 탑승을 허가할지의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바트 측은 이번 프로그램 실행에 대한 탑승객들의 현장, 웹사이트 설문조사와 시간 지연 분석 등을 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바트는 리치몬드-프리몬트 구간을 제외하고 통근이 많은 구간에 오전7시5분부터 오후8시50분, 주말 오후4시25분부터 오후6시45분까지 자전거의 탑승이 금지됐다.

하지만 자전거 소지 탑승객들의 불만과 의의제기가 많아져 이 같은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버클리에서 시빅 센터로 출퇴근하는 블레이크 라벤더씨는“셔틀이 있긴 하지만 자전거와 탑승하기에는 너무 제한되어 있어 불편하다”면서“이번 프로그램 결과로 안이 통과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바트를 이용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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