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가정집 화재서 200파운드 애완돼지 구출
2012-08-03 (금) 12:00:00
지난달 30일 리치몬드 가정집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소방관들은 200파운드 애완돼지 구출 작전에 나섰다.
이날 오후 9시 30분경 일어난 화재로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거주자들은 이미 외부로 탈출한 상태였으나 200파운드 애완돼지만 불타는 집에 남아있었다.
소방관들은 불길을 헤치며 안으로 들어가 애완돼지를 집주인 품으로 돌려주었다. 화재는 30분만에 진압됐으나 피해액은 7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