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로스선교회 정기 총회 개최

2012-08-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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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과 사역 방향 논의

크로스선교회 정기총회가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동 선교회 오클랜드본부 사무실에서 3일동안 열렸다.

30일 저녁 7시 개회 예배로 시작된 이번 총회는 31일에는 주요 안건을 논의하는 이사회, 1일에는 조찬기도회로 열렸다. 30일 예배는 이중직 목사(선교회 총무 이사. 상항제일침례교회 담임)의 사회로 정도영 목사(뉴욕 갈릴리교회)의 기도, 배훈 목사(크로스 선교회 이사장)의 말씀으로 진행됐다.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예배에서 배훈 목사는“북한의 어려운 상황을 우리는 같은 동족으로서 외면해서는 안된다”면서“크로스선교회가 고통받는 동족들의 구원과 살리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민 장로는 이날 북한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며 그리스도의 긍휼을 북한 주민들에게 전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선교 사역 내용을 보고했다.

크로스선교회는 2011년 기존의 SAM-USA가 북한 내부사역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목회자들로 구성된 이사회로 재출범하여 활동을 해오고 있다. 크로스선교회는 북한 어린이에 영양죽 생산분배와 결핵환자 치료제 공급등 사역을 해오고 있다.

크로스선교회 사역동참에 뜻이 있는 동포는 (510)985-1003로 연락하면 된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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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크로스선교회의 정기총회 개회 예배에서 배훈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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