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보드 타던 남성 사고사
2012-08-02 (목) 12:00:00
발레호에서 전동 스케이트보드를 타던 남성이 보드에서 떨어져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크리스토퍼 시부른(40·발레호)은 지난달 31일 오후8시55분께 그란다 스트릿과 세호비아 코트의 코너를 돌던 중 스케이트보드에서 떨어져 바닥과 충돌, 머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밤12시20분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고 당시 시부른은 헬멧을 착용하지 않았으며 시속30마일로 달린 것으로 밝혀졌다.
데니스 마틴 경관은“사망자의 전동 스케이트보드는 시부른이 집에서 직접 제작한 것”이라면서“자세한 사고 원인과 정황 등을 수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