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한마음회 야유회

2012-08-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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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단체되자”

북가주 한마음회(회장 이선화)가 지난달 28일 엘 그로브 빌리지트리 공원에서 아이들, 학부모와 자원봉사자 등 약 40여명이 모여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부모들은 아이들이 자원봉사자들과 시간을 보내는 동안 회의를 통해 오는 9월 22일(토)에 IEP(Individual Education Program) 세미나를 개최키로 결정하고 이전에 홍보를 통해 장애우를 가진 학부모들의 참여를 독려하기로 결정했다.

이외에도 부모들은 한마음회가 좀더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단체가 되고 아이들을 위한 교육의 시간도 함께 가질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자원봉사 인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힘들지만 함께 노력해보자는 결론을 맺었다.


이선화 회장은 "장애아를 둔 부모들의 모임인 만큼 모임이 있을 때마다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부모들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이들이 우리에게는 큰 힘이다"라고 말했다.

한마음회가 생긴 취지는 장애우를 가진 부모들에게 잠시나마 아이들을 자원봉사자들에게 맡기고 그동안 갖지 못했던 개인시간을 갖게 하자는 마음으로 생긴 모임이다.

관심있는 사람은 조은미 교수(530-848-1163), 이선화 회장(916-548-0203)이나 이소라 총무(916-995-8138)에게 연락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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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 부모 모임인 북가주 한마음회가 야유회를 갖고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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