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중 싸우다 총격 후 칼로 수차례 찔러
2012-08-01 (수) 12:00:00
오클리에서 10대가 20대 친구에게 총격을 가하고 칼로 수십 차례 찌른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17)는 피해자(20)와 30일 각자의 집에서 온라인 게임을 하던 중 시비가 붙어 심한 논쟁으로 이어졌다.
10대 가해자는 오후1시5분께 요세미티서클 1500블럭에 위치한 친구의 집에 들이 닥쳐 피해자의 모친을 옆으로 밀고 친구에 총격을 가한 뒤 칼로 16~17차례 찌른 것으로 밝혀졌다.
극적으로 목숨을 건진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용의자를 폭행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