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된 신고식 김장미
2012-07-30 (월) 12:00:00
올림픽 데뷔 무대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른 사격 대표 김장미(20)가 주종목인 25m 권총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김장미는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사격 이틀째 여자 10m 공기권총 본선에서 13위(382점)에 그쳐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특유의 쾌활함을 되찾은 그는 "평소대로만 했으면 결선에 오를 수 있었는데 아쉽다. 남은 25m 경기는 더 잘 하겠다"며 의욕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