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나스에서 여성이 친구를 동원해 전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25일 밤12시께 라킨 스트릿 900블럭에서 발생했다.
가해자 로리 나이트(35)는 우연히 전 남자친구(44)가 조수석에 여성을 태우고 가는 것을 목격, 그 길로 따라가 남성의 차를 들이 받았다.
이에 남성은 나이트를 피해 모친의 집으로 향했지만 나이트는 그녀의 친구인 라토샤 로진스(33)와 피해자의 뒤를 좇았다.
이어 두 여성은 차에서 내려 전 남친의 차를 발로 차고 부수는 등의 행위를 한 후 피해자 모친의 만류에도 불구, 남성에게 폭력을 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나이트와 로진스를 폭력 혐의로 체포했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