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라파엘 하이커 실종된 후 숨진 채 발견
2012-07-27 (금) 12:00:00
시에라 네바다에서 하이킹 중 이틀 전 실종됐던 산라파엘 출신 남성이 23일 숨진 채 발견됐다.
대이나 더크스 국립공원 대변인은 하이커 토마스 헹(31)씨가 세코이아 국립공원 해발 1만4,042피트 마운트 랭리 정상에 도달한 후 예정대로 하산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헹씨는 22일 오후 1시께 산 정상에서 약 1000피트 떨어진 곳에서 마지막으로 동행하던 2명의 다른 하이커들과 헤어진 후 실종 됐었다. 경찰은 헹씨의 사인과 어떻게 발견됐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