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SF지회(회장 서순희)는 23일 강정희 회원 자택에서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SF지회는 8월 29-31일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 회의’주제와 행사개요를 회원들에게 설명했다.
여수시와 여성가족부가 공동 주최하는‘2012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행사의 주제는‘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글로벌 한민족 여성’으로 세계한민족여성 간의 정보교류와 연대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확대를 꾀한다.
이번 대회 SF참석자로는 이정순 미서부 담당관을 비롯해 서순희 SF지회장, 송지은 부회장, 이영신 총무, 박미정 재무, 송명희, 임보현, 최숙경 회원 등 총 8명이다. 세계 30여개국 여성리더 500여명이 참석하며 미 서부 6개 지회에서는 총 32명이 선발됐다.
한편 이날 월례회에는 8월 본국으로 이임하는 김신옥 SF교육원장이 참석, 여성의 리더십이 국가사회 발전의 원동력임을 피력하며 KOWIN 후원을 약속했다.
또한 최현술 박사는 개리 채프먼의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주제로 강연, 소통과 사랑을 나누는 사회를 만드는 여성리더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SF지회는 오는 10월 ‘이병주 문학상’을 수상하는 신예선 고문과 ‘30년 장기근속 재외동포이사장상’을 수상하는 이경이 부회장(상항한국학교장)을 축하하고, 2013년 한국에서의 개인전 개최와 미술전 준비로 출국하는 강정희 화백과 ‘금난새와 함께 하는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 연합연주회’로 출국하는 이영신 총무의 활동에 기대를 걸며 서로를 격려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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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IN SF지회는 7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회원들의 활약을 서로 격려했다. <사진 KOWIN SF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