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폭력*자살방지대책등
▶ 미국의 대처방법 견학*논의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의 미국내 중,고등학교의 학교 폭력과 왕따, 자살 방지 대책을 알아보기위한 조사단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실리콘 밸리를 방문하고 돌아갔다.
이종순과장(장학관)등 3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지난16일 프리몬트 하이스쿨을 방문하여 이 지역 고등학교의 폭력대책과 학사 관리,경찰등 타기관과의 연계, 교사들의 대응자세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후 폭넓고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또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벨리 메디칼센터와 자살방지위원회,자살방지(Suicide and Crisis) 핫라인 서비스도 방문하여 사건 발생시 대응책과 각 부서의 역할등을 분석하고 조사했다.
그리고 청소년 정신건강 전문치료기관인 빌 윌슨센터(Bill Wllson Center)도 방문하여 비영리 민간 기관의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과 서비스 내용을 알아봤다.
이종순 과장은“대구지역 초중등학교에서는 한해 평균 6명정도의 자살자가 나오고 있지만 단 한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국을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산타클라라카운티교도소 제이 최 심리분석관의 안내로 3일간 방문을 마친 조사단은 미국식 제도중 좋은점은 시행을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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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관계자들이 산타클라라 카운티 Elena 자살예방과 응급전화 담당관등으로부터 설명을 듣고있다. 왼쪽부터 제이최 원장, Elena (카운티자살예방위원회 담당관), Lam(카운티 응급전화 담당관) Jean(자살예방위원회부담당관),이종순 과장, 그리고 송희옥 장학사 <사진 제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