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몬트 식품회사 대량의 쥐 제거못해 폐쇄
2012-07-26 (목) 12:00:00
가주공중보건당국은 위생관리가 허술한 프리몬트 소재 천연식품회사에 무기한 폐쇄조치를 내렸다.
당국은 헬스 인스펙터의 수차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대량의 쥐를 제거하지 못한 샌프란시스코 허브 & 내추럴 푸드 컴퍼니(San Francisco Herb & Natural Food Co.)에 7월 11일자로 제조유통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감독관은“웨어하우스에 죽은 쥐와 살아있는 쥐가 득실거리며 시설 전반에 걸쳐 문제가 있다"며“작업현장과 제품에서 쥐의 대소변 배설물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오염제품과 쥐의 흔적이 있는 제품은 전량 폐기되었으며 미 전역에서 이 회사의 제품을 회수하고 있다.
허브, 차, 향신료, 오일을 판매하는 이 회사는 1969년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됐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