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작업실 공개*관람객 초대
▶ 내년 인사동 가나아트서 개인전 개최
강정희 화백은 28일 작업실을 공개하고 관람객과 만나는 오픈 스튜디오 행사를 갖는다. 강화백은 지난해 금상을 수상한 한국예술문화협회 주최 한국미술제 공모전에 응모, 대상에 도전할 계획이며, 내년 2월 인사동 가나아트에서 여는 개인전 준비차 1년간 한국에 머물 계획이다.
그는 "잠시 북가주를 떠나 그림활동을 더 활발히 할 수 있는 한국에 머물면서 작품세계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여인들의 고요하면서도 특이한 힘을 가진 매력을 묘사해온 강화백은 "이번 전시작품들은 패션의 정열(Fashion in Passion)이란 주제로 한복을 입은 여인들을 작품에 등장시켰다"며 "어머니의 젊은시절을 회상하면서 한민족의 얼이 담긴 한복을 모티브로 했다"고 답했다.
그는 "청초하면서 기품있는 한복과 한국여인의 멋을 서양화법으로 표현했다"며 "세계에 동양미학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강정희 화백은 아이오와 대학에서 서양화로 학사 및 예술 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990년부터 현재까지 샌프란시스코와 아이오와주, 서울 등지에서 47회의 전시회를 갖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북가주 한인 화가 중 한명이다.
▲일시: 7월 28일(토) 오전 11시-오후 7시 ▲장소: 855 La Playa St, # 366 SF ▲문의: (415)377-0397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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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희 화백의 작품 ‘가을여인과 감나무밭’(2011년작, 유화, 68" X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