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경찰서장, 음주운전•뺑소니 혐의
2012-07-25 (수) 12:00:00
전직 발레호 경찰서장이자 시의원 토니 피어샐이 음주운전 및 뺑소니 혐의로 체포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목격자는 22일 밤9시16분께 레드우드 스트릿에 위치한 럭키(Lucky’s) 수퍼마켓 주차장에서 피어샐의 차량이 주차된 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현장을 목격,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어샐은 사건 당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그에게 음주운전과 뺑소니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피어샐 측 댄 루소 변호사는“피어샐은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면서“그가 복용하던 불면증 치료약인 ‘암비엔’(Ambien)이 역반응을 일으킨 것”이라고 전하며 피어샐의 음주운전 혐의를 강력 부인했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