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 주택가격이 4 년래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18일 부동산정보분석회사 데이터퀵 발표에 따르면 6월 베이지역 주택 중간가는 전년대비 10% 상승한 41만7,000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 8월 44만7,000달러를 기록한 이래 최고치를 보인 것이다.
데이터퀵은 주택융자의 초저금리와 융자조건 완화, 셀러마켓으로의 이동 등이 베이지역 주택가격 상승의 주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달 8,600채의 주택이 거래돼 전년대비 7%상승한 판매량을 보였다.
데이터퀵은 연말까지 이런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