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기 난사사건 공범 추적중"

2012-07-22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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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공범 없다" 재확인

▶ 폭스뉴스 소식통 인용 보도

경찰이 콜로라도 영화관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공범을 추적 중이라고 미국 폭스뉴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22일 보도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누군가가 제임스 홈스를 풀어주지 않으면 폭력을 사용하겠다는 협박전화 또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경찰은 협박전화를 받은 즉시 그 용의자를 찾고자 경계경보를 발령했다. 공범으로 추정되는 남자의 집 근처에는 지난 이틀간 경찰 특수기동대(SWAT)팀과 경찰차가 대기하고 있었다고 이웃 주민들이 전했다.


주민들은 이 남성과 룸메이트가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기 몇 시간 전에 집을 떠났으며 그 이후로는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안슈츠 의료센터는 이 남성이 총기 난사범인 제임스 홈스(24)와 같은 박사 과정을 밟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콜로라도주 오로라시 경찰은 공범은 없다고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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